Maison Rijckaert Arbois Grand Elevage Savagnin V.V.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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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Rijckaert
Domaine Rijckaert는 벨기에 출신 양조가 Jean Rijckaert가 1990년대 후반에 설립한 도멘으로,
남부 부르고뉴 마코네와 프랑스 쥐라에 포도밭을 두고 있는 생산자입니다.
샤르도네를 중심으로 하는 테루아 표현에 특화되어 있으며,
부르고뉴와 쥐라 두 지역을 잇는 화이트 와인 스페셜리스트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Jean Rijckaert 마코네 지역에 정착해 와인 경력을 시작했으며,
초기에 네고시앙 “Maison Verget” 설립·운영에 참여해 기술 디렉터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시기에 저수확, 엄격한 포도 선별, 테루아 중심 양조 철학을 정립했고,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도멘을 만들며, 네고시앙뿐만이 아닌 생산자·양조가로서 명성을 굳혔습니다.
Domaine Rijckaert는 마코네 비레‑클레세 인근에 약 4ha, 쥐라 아르부아와 코트 드 쥐라에 약 5ha 정도의 포도밭을 소유하며, 두 지역 모두에서 직접 재배와 양조를 수행합니다.
부르고뉴 쪽에서는 석회질 토양이 주는 산도와 미네랄을 살린 샤르도네와 일부 피노 누아·알리고떼를,
쥐라에서는 샤르도네와 사바냐, 풀사르 등 지역 품종을 재배해 각 지역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재배에서는 화학 약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유기농에 가까운 방식으로 포도나무의 건강과 생물다양성을 중시합니다.
양조 철학은 “최소 개입, 최대 테루아 표현”에 가깝습니다.
낮은 수확량, 손수확, 부드러운 압착, 토착효모 발효, 긴 숙성, 바통나주를 거의 하지 않는 방식을 통해,
과도한 오크·버터리함보다는 산도, 미네랄, 질감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 결과 부르고뉴 화이트는 비교적 깨끗하고 긴장감 있는 스타일, 쥐라 화이트는 지역 특유의 너티함과 향신료 뉘앙스가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산화적이지 않은 모던 쥐라 스타일로 평가됩니다.
쥐라라는 지역 안에서 이 도멘의 포지션은 안정적인 상급 퀄리티로 인정받는 신뢰도 높은 중상위권 생산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내추럴 계열의 과격한 스타일이 아니라, 비교적 깨끗하고 테루아가 분명한 쥐라를 보여주는 생산자로,
쥐라 입문자나 ‘너무 산화적이지 않은’ 쥐라를 찾는 애호가에게 자주 추천되는 이름입니다.
가격대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Jean Rijckaert는 Verget 시절부터 마코네 샤르도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주역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이후 자신의 도멘을 통해 부르고뉴와 쥐라 화이트, 특히 샤르도네의 장점을 구현한 양조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2000년대 후반부터 플로랑 루브(Florent Rouve)를 제자로 받아 포도 재배와 양조 전 과정을 함께하며 노하우를 전수했고,
2010년대에 들어 점차 도멘 운영과 양조 책임을 플로랑에게 넘겼습니다.
현재 도멘은 플로랑이 이끌고 있으며, Rijckaert가 구축한 철학과 스타일을 계승·발전시키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와 쥐라를 동시에 이해하는 샤르도네 중심 도멘”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마코네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미네랄이 선명한 샤르도네,
쥐라에서는 과도하게 산화적이지 않은 현대적 쥐라 스타일로, 두 지역의 성격을 균형감 있게 보여줍니다.
탄탄한 기술과 테루아 표현에 집중하여 수준 높은 선택지가 되는 생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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