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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Audiffred Vosne-Romanee Les Chalandin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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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는 상품 명 기준입니다.
DRC에서 14년간 갈고닦은 장인정신과 미학.
그리고 본 로마네의 위대한 테루아
Audiffred의 와인에는 그 모든 것이 섬세하고도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Henri Audiffred는 본래 DRC의 정규 직원 12명 중 한 명으로, 로마네 콩티(Romanée-Conti)와 라 타슈(La Tâche)의 포도밭 재배를 담당하는 동시에 양조에도 참여했던 핵심 인재였습니다. 당시 DRC에서는 담당자별로 포도밭을 나누어 관리했으며, 다른 직원들이 리슈부르와 로마네 생 비방, 그랑 에셰조를 비롯한 나머지 포도밭을 각각 맡아 관리했습니다.
2003년, 그는 본 로마네 마을 입구에 위치한 가족 도멘을 물려받았습니다.
이후 수년간 DRC에서의 업무와 자신의 도멘을 병행하며 휴일도 없이 포도밭을 돌봤고, 2007년 2월, 14년간 몸담았던 DRC를 떠나 마침내 자신의 와인에 온전히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도 재배에는 DRC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그의 포도밭은 로마네 콩티를 연상시킬 만큼 철저하고 세심하게 관리됩니다.
“포도밭에서는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냈을 때 비로소 테루아의 개성을 와인에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양조 역시 DRC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만, 가능한 한 불필요한 개입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와인을 완성합니다.
“DRC에서 해왔던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가능한 한 손을 덜 대고 자연스럽게 만들어갑니다.”
오디프레드의 와인은 대체로 맑고 옅은 색조와 순수하면서도 섬세한 과실미가 특징입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우아하게 펼쳐지면서도, 그 이면에는 대지의 생명력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엑기스와 깊은 감칠맛이 자리합니다.
파리에 거주하는 세르주 그라벨(Serge Gravel)이 소유한 0.41ha의 포도밭으로, 평균 수령 약 50년의 비에이유 비뉴(Vieilles Vignes)에서 생산됩니다. 오디프레드는 2002년부터 메테야주(Métayage) 계약을 통해 이 포도밭의 재배와 양조를 맡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은 약 1,800병으로, 이 중 절반인 900병은 오디프레드의 라벨로 출시되며, 나머지 900병은 ‘도멘 드 라 데에스(Domaine de la Déesse)’의 라벨을 붙여 지대로서 그라벨에게 돌아갑니다. 와인은 장 그리보(Jean Grivot)가 두 차례 사용한 오크 배럴에서 약 18개월간 숙성합니다.
‘데에스(Déesse)’는 프랑스어로 ‘여신’을 뜻하며, 라벨에 표기된 ‘Cuvée Nuptiale(퀴베 뉩시알, 결혼의 퀴베)’은 2005년 그라벨의 딸이 결혼한 것을 기념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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