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pierre-girardin-vosne-romanee-1er-cru-les-suchots-2021","title":"Pierre Girardin Vosne Romanee 1er Cru Les Suchots 2021","description":"\u003cp\u003e21세의 나이에 코트 드 본 와인 업계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u003cstrong\u003e피에르 뱅상 지라르댕(Pierre-Vincent Girardin)\u003c\/strong\u003e. \u003cbr\u003e본에서 등장한 신예 와인메이커 가운데 그만큼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은 거의 없을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처음 방문한 뫼르소의 지라르댕 와이너리는 매우 훌륭한 양조 시설과 셀러를 갖추고 있었다. 최신식 프레스와 발효 탱크는 물론, 프랑수아 프레르(François Frères)의 대형 오크통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인 양조 설비에 아낌없이 투자했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u003c\/p\u003e\n\u003cp\u003e자체 소유 포도밭은 약 \u003cstrong\u003e4.5헥타르\u003c\/strong\u003e이며, 네고시앙 사업 또한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u003cbr\u003e몽라셰와 샹베르탱 같은 부르고뉴의 상징적인 아펠라시옹을 포함해 매우 다양한 와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와인 양조에 온 힘을 쏟아온 지라르댕은 업계 정상급 수입업체들과 손을 잡았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파트너와 수입사를 발굴해왔다.\u003c\/p\u003e\n\u003cp\u003e이처럼 젊은 나이에 거둔 급격한 성공을 두고 일부에서는 그의 아버지인 뱅상 지라르댕(Vincent Girardin)이 배후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뱅상 지라르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메종을 \u003cem\u003eCompagnie des Vins d'Autrefois\u003c\/em\u003e에 매각하고 은퇴한 인물이다.\u003c\/p\u003e\n\u003cp\u003e“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젊은 와인메이커가 그토록 짧은 시간 안에 생산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겠는가?”라는 것이다. \u003cbr\u003e피에르의 네고시앙 와인 상당수가 과거 아버지의 메종에서 다루던 아펠라시옹과 겹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다.\u003c\/p\u003e\n\u003cp\u003e하지만 \u003cstrong\u003e피에르 뱅상에게 뛰어난 와인메이커의 재능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피에르가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불과 \u003cstrong\u003e15세 때\u003c\/strong\u003e였다. \u003cbr\u003e당시 생산한 와인은 네고시앙에 판매했지만,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와인 양조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u003c\/p\u003e\n\u003cp\u003e아버지의 조언과 인맥이 피에르가 추구하는 와인 철학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u003cstrong\u003e피에르의 스타일은 아버지 뱅상이 과거 선보였던 풍부하고 오크의 존재감이 강한 스타일과 확연히 다르다.\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피에르 뱅상의 화이트 와인은 더욱 섬세하고 정교하며, 특유의 \u003cstrong\u003e환원적인 뉘앙스\u003c\/strong\u003e를 보여준다. 레드 와인은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과실미를 중심으로 전개된다.\u003c\/p\u003e\n\u003cp\u003e특히 코트 드 뉘의 레드 와인은 \u003cstrong\u003e추출을 최소화하면서 포도송이의 줄기(whole cluster)를 많이 남기는 방식\u003c\/strong\u003e으로 양조한다. \u003cbr\u003e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새 오크통의 사용 비율을 줄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멘에 오래된 오크통을 지속적으로 비축하고 있다고 피에르는 설명한다.\u003c\/p\u003e\n\u003cp\u003e레드 와인은 비교적 어린 시기부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개방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u003cbr\u003e엇보다 생동감 넘치는 과실미를 중심으로 표현되는 피에르 뱅상의 레드 와인은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뚜렷한 자신만의 개성을 확립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현재 부르고뉴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성 중 하나인 피에르 뱅상 지라르댕.\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이 젊은 도멘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성장해 나갈지, 그 행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u003c\/p\u003e","brand":"Pierre Girardin","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863970922664,"sku":"millesime-11103731","price":56200.0,"currency_code":"JPY","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41\/2248\/6952\/files\/11103731.png?v=1786494587","url":"https:\/\/winezip.co.kr\/products\/pierre-girardin-vosne-romanee-1er-cru-les-suchots-2021","provider":"와인집","version":"1.0","type":"link"}